친선 체육 체육대회

사단법인 케이뷰티인연합회와
사단법인 문신사중앙회 친선
체육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이사장님 외 모든 임원,정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이 더욱 기대 됩니다 📣🎊
#대한문신사중앙회
#한국패션타투협회
#케이뷰티인연합회
🇰🇷Korea Fashion Tattoo Association 

저희 KFTA Association는 
Tattoo ist 전문가들의 모임 단체입니다. 

Tattoo수강, Tattoo세미나,
Tattoo모임, Tattoo자격증, Tattoo대회,Tattoo위생교육
#타투협회 #타투모임 #타투교육
#타투지역모임 #타투스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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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대법원시위가 시작

드디어 오늘부터 대법원시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대법원만 남았습니다!

1심무죄! 2심무죄! 
여러분들의 모금과 응원으로 
우리는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제 대법원만 이기면 됩니다.

여러분의 모금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큰 금액이 아니어도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많이 참여해서 우리가 얼마나 무죄를 열렬히 원하는지 보여줘야합니다.

마지막 모금과 응원으로 
이번에도 꼭 이겨봅시다!

꼭 이겨서! 
단속없는! 협박없는!  세상에서
억울하지않게! 당당하게!  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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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새마을금고 9002-2010-6634-7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
후원증서 신청 01024804510

여러분 인생에 마지막이될 시위

누구도 못했던 청주상고심은 우리의 손으로 무죄를 받아내야합니다.
10월10일을 시작으로 대법원앞 1인릴레이 시위를 시작합니다.
문신관련 대법원에 계류된 사건은10건이 넘습니다.
그 10건의 사건은 5년이 넘게 판결을 미루고 있지만 이번 청주무죄 상고심은 우리가 무죄를 받아 대법원까지 올라간 사건이라
판결을 오래 끌수없기에
우리에게 무척 유리합니다.

국회에서 법이 통과되어 합법화가 되더라도 의료행위에서 벗어지 못하고 예외규정에서 문신을 하게되는겁니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무죄를받으면 문신은 의료행위가 아닙니다.

하루에 1시간 내 직업을 위해 릴레이시위에 동참해 주십시요.

함께라면 역사를 바꿀수있습니다.

 새 '문신업법'의 국회 처리를 촉구

[데일리임팩트 김우석 기자] 김영주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갑)과 현업 문신단체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난 15일 발의한 새 '문신업법'의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김 부의장은 “문신을 받은 국민이 1,300만 명에 달하는 데도 국회가 관련 법제화에 나서지 않는다면 직무 유기”라며 “문신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문신업법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문신단체들은 공동입장문을 통해 “어떤 법안보다 체계적이고 엄격한 위생관리의무를 법제화한 '문신업법'을 적극 환영한다”며 “만약 이번에도 문신이 합법화가 되지 않는다면 국제적 찬사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문신산업은 세계 유일의 불법 문신이라는 조롱 속에 도태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보건복지부 등 정부도 이번 '문신업법'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대한문신사중앙회 
#한구패션타투협회
#타투법제회
#문신법촉구
#문신업법
#타투협회

몽골 타투협회와 K뷰티타투 교육관련 

검찰이 오늘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검찰이 오늘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검사의 상고를 환영합니다.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사건에 대하여 대법원의 최종판단을 묻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며 이를 포기하는 것은 검사의 직무유기입니다. 결국에는 대법원의 판단으로 문신이 의료가 아닌것을 판례로 만들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진것입니다.

그래서 검사의 상고를 환영합니다.


사건 당사자인 최소윤 원장님의 개인만 무죄를 받는걸로 끝나는 게 아니고 대한민국의 모든 문신사들이 무죄를 받을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는 뭉쳐야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변호사를 선임하고 이기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저는 대법원 앞으로 가려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어 무죄를 외치고 판례를 바꾸기 위해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의사들 편이며 이기적인 무리들을 돕는 것입니다.

문신사라면 어떤 양심이라서 뒷짐지고 구경만 할 수 있을까요.

부디 대법원 탄원서보내기와  1인 릴레이 시위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정회원이 꼭 되어주세요.

정회원의 회비는 중앙회가 일을 할수 있게 해주는 동력을 제공합니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우리 회원의 부당한 법집행에 굴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정회원은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소수의 희생과 부담만으로는 이런 큰 일을 해낼 수 없습니다. 

모두에게 100% 만족할 순 없었겠지만 좌절하지 않고 무죄를 받아냈습니다.

중앙회는 모두가 현직 문신사이며 우리는 한몸입니다.

누구든 문신과 관련있어 법적으로 불이익을 받거나 받을 수 있다면 중앙회와 같습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대법원도 이길 수 있습니다.

대법원이 판례를 바꾸지 않으면 국회가 법을 제정해도 의료행위 안에서 통제받아야 하고 관리 받아야 합니다.  

이싸움에서 이겨야 문신이 의료에서 벗어나고 완전한 독립을 쟁취해 전문직으로서 사회적 존중을 받는 직업이 될것입니다.

정회원이 되어 저와 대법원 일인 릴레이 시위에 함께 해 주세요.